원하는 나의 삶

어느덧 내 나이 49살이네요. 신랑이랑 연예2년하고 결혼한지 벌써 23년이 되었어요.

신랑이 선배한테 사기를 당해 금전적으로 큰 어려움도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었고 아이들은 벌써 커서 대학생이 되었어요.

지금 신랑이 하고 있는 일은 사년반이 지나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위치에서 있게 되었네요. 아이 낳고 쭉 육아에 힘쓰다가 이젠 신랑일 같이 하면서 하루 종일 같이 근무하는데 저는 생각보다 즐겁습니다.

일 끝나고 5시 퇴근해서 운동하고 집안일하고 푹 쉬고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나의 삶이지만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뒤를 바라보며 나보다 더 잘 사는 사람을 비교하지 말고 남들을 챙기며 살고싶고. 믿음생활도 같이하면서요.

이젠 아이들이 졸업에서 자기 갈 길을 가고 우리 부부가 건강챙기며 삶의 동반자가 되는게 앞으로의 원하는 저의 삶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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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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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희
    큰 갈등 없이 평화로운 삶같네요
    앞으로도 유지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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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만족하는 삶을 살기가 쉽지 않은데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세요
  • 쿠쿠
    잔잔하게 흘러가는 지금의 상황이 안정적인 삶이 되겠네요
    행복한 삶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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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화
    부럽습니다. 현재가 행복하고 이어가는 삶이라는 거 정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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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호파파
    살아오시면서 사기도 당하고 큰 릴이 있었네요. 그래도 잘 이겨내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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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
    좋은삶을살고계시네요
    앞으로도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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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콩까미
    평화롭게 잘 살고 있는거 같네요,,,
    좋은 하루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