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려면 마음의 준비가 우선~^^;;

솔직히 선뜻 나서서 여행을 계획하기보다 가까운 산이나 한적한 공원을 걷는 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누구말따나 여친으로 가성비 괜찮은 사람 중 하나죠. 

 

그러다보니 내가 주선하는 여행보다 친구나 가족 중 누군가에 의하여 하는 경우가 많아요. 여행을 주선하는 사람에겐 참 손이 많이 가는 사람으로 낙인되기도 합니다~^^;;

 

게다가 아직도 차 멀미를 하는 통에 여행 날짜 잡아두면 그때부터 마음 준비 오지게 합니다. 며칠을 두고 꼼꼼하게 가방을 싸는 성격이라 혀차는 소리도 많이 들어요.

 

그래도 여행 중엔 힘들어도 책임다하고 군 소리 없이 잘 따라 다니고 뭔가 하자하면 동의 백퍼합니다. 

 

만약 나로 인해 여행할 일이 생기면, 특히 목적있는 여행일 경우 철저하게 준비하고 답사까지 나설판으로 일을 벌리기 때문에 친구들이 여행 일정 짜는 건 저에게 절대로 안 맡깁니다.

 

이해하구요. 그저 잘 데리고 다니다가 집에 잘 보내주면 그걸로 감사하지요. 그래도 친구들 덕분에 여기저기 다녀본답니다.

 

저 데리고 외국 여행가는 게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친구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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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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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per
    가성비 좋은 여행..ㅋㅋ 사실 자고오는 여행은 계획이 필요한제 하루 훌쩍 가는건 부담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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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사랑태양
    가성비 좋은 여친..ㅎ 표현을 재미있게 잘하시네요...ㅎ
    답사까지 나설 기세는 저와 매우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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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파랑
    우와 짐싸기도 어청 꼼꼼한가봐요 마음의 준비까지하시고~~답서꺼지할판이라니 ㅎㅎㅎ 엄청 꼼꼼하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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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y77
    ㅋㅋㅋ 친구의 버리를 위해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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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클
    차멀미가 심하면 멀리 여행은 힘드시겠어요
    멀미 느낌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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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민
    저도 한적하고 너무 멀지않은 장소로 여행
    다니는게 더 좋더라구요 너무 멀면 금방 지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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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쟈
    답사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