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저도 오렌지님하고 같은생각이에요 어느정도 선에서만.... 끝까지 죽으라고 떠 미는것 같아서 ... 그렇게 사람이 끝이나야 조용해지는건지... 요즘 계속 마녀사냥하듯 물어뜯는것 같아요
연예계 소식 듣다보면 헐! 하는 소식들 있지요
근데 그냥 그거로 끝내고 말아야 하는데 아주 죽으라고 물어 뜯네요
김수현 팬도 아니고 두둔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무슨 연예인 사생활 터지면 가로세로 연구소 얘기더라구요
자신들이 정의의 사도도 아니고 뭐라고 이렇게 까지 하는지 모르겠어요
공격당하는 이 마저 생을 마감하길 바라는건지 원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