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수학여행이나 소풍이 없어지는 추세라네요...

요즘은 수학여행이나 소풍이 없어지는 추세라네요...

 

 

최근에 속초에서 사고도 있었고....

점점 줄어드나봐요

아무래도 아이들 관리하는게 어렵긴 하죠

사고가 났을 때 책임을 모두 교사가 물기도 하구요..

그래도 추억이 사라진다는 거라 생각하니 조금 씁쓸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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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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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교사 혼자 많은 아이들을 통제하기 힘들긴해요
     그리고 중학생때부터는 아이들끼리만 
    모여서 다니다보니.. 더 그럴수도 잇고요 
     이해를 못하는것도 아니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이들의 추억이 사라져서 아쉽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