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거니깐요 영화를 찍는동안에도 모르는 일이지만 어찌되어든 본인이 연기한 영화가 흥행을햇고 또 본인의 있었기에 +점수가 들어간건 사실이라 보거든요 그자리에 다른 연기자가 들어가있으면 또 다른 느낌이 느껴지는거라... 그런데... ... 생각이 이랬다 저랫다... ;;;;
유아인 남우주연상 후보로 말들이 많은거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영화를 찍는 것을 허용했다면 후보에 빼는 것은 아닌거 같아요.
찍은게 범죄 이전이고 개봉만 지금한건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영화를 개봉했으니까요.
전 영화에 출연시킨것이 너무 시기상조 아니었나 싶지만 개봉을 다 한 마당에 연기와 흥행성적으로 상을 주는 과정에서 빼는건 아닌거 같은?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