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밖으로 비가오는 소리가 요란타... 그런데 왜 내거는 자장가처럼 들리는지... 찻집의 맛있는 차한잔과 음악이 그리워지는 시간.... 졸려서 차창밖 사진도 찍고 글도 올리는데 이러는 와중에도 눈꺼풀이 내려온다 에고 한숨 꿀잠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