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더위에 갑자기 육개장이 땡기냐고요 ㅎㅎ 육개장 전문점이 가까이 있지도 않고 집에서 끓이는 육개장은 엄두도 안나고 ㅎㅎㅎ 입이 문제네요. 다른 먹방을 보면서 땡기는 메뉴를 바꿔보기 시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