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시장에 가면 가끔 사탕수수 음료?? 즙으로 짜서 팔곤하는거 먹어보았어요 약간의 단맛이 자연의 단맛이라 좋앗던 기억이잇어요 사탕수수 안쪽 입에 물고있으면 은은한 향도 있다요^^
지인분이 다니는 공장에 외국인노동자 분들이
많이 일하셨는데요. 이번에 사탕수수를 많이 받으셨대요
많아서 처리해야 한다고ㅋㅋ
저희 집에도 사탕수수를 4개 주셨어요🤭
잘라서 껍데기는 버리고 속의 것을 먹으라는데
씹어먹으면 달짝지근해요!
사탕수수차로도 끓여먹어봤는데요
그냥 약간 구수한 차에 설탕 되게 쪼꼼 넣은 거 같아요
그냥 저냥 한번은 먹을 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