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

설 연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어릴 적에 엄청 좋아하던 강정을 언제부턴가 

먹으면서 입천장이 까지고 하니 멀리 하게 되더군요.

받았는 건데 예전과는 달리 별로 줄지가 않네요.ㅋ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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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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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블리에
    어머낫 추억의 옛날 과자네영^^
    인천장 까지면서도 끊을수 없는 마성의 맛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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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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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어릴 적 설에 맛있게 먹었던 강정, 참 맛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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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노카푸
    참 좋아하는 간식이네요
    계속 손이가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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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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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생각없이 먹다 보면 
      배가 부를정도였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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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ES1QK 🌺🏌
    바삿 바삿 강정 맛있지요
    저는 그자리서 한봉지
    다 먹을듯~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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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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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어릴 적엔 먹어도먹어도 맛있었는데..
      그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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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희
    강정도 옛날에 많이 먹었는데 저도 요즘응 잘 안먹게 되네요 ㅠ 옥고시? 그거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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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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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멋 옥고시란 단어를 아시는 현희님~
      저와 비슷한 연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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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추억의 과자 강정이네요~
      전 어릴땐 안먹엇는데 요즘에 맛잇어요 
      조금씩 살짝씩 베어 먹음
     입천장이 까지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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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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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야 하는데 아직도 큰걸 집어넣고 
      입 안 빵빵하게 먹고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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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븐
    강정 맛있긴 한데 입천장 까져서
    한번에 많이 못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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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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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먹어야지..하고 시작했다가 항상 과식하고 입천장 까진 거 나으면 또 먹고..
      먹을 때는 우매해지는 저를 발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