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초반에 집에 있게 되서 아이들이랑 밥 해먹고 평소처럼 놀았어요~ 집앞 공원에 나가니 벌써 친척집 오신 분들이랑 많이들 다니시더라구요 신랑도 출장이라 아이들이랑 이렇게 있으니 기분이 좀 묘하네요^^; 오늘도 모두 고생많으셨고 안전운전으로 고향 장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