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깎은 감자와 내가 깎은 감자

엄마가 깎은 감자와 내가 깎은 감자

 

 

건물 모양이 묘하게 설득력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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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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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건물모양을 보면..묘하게 설득이;;;
     처음 딸기를 씻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이리자르고 저리자르고 먹을게 없었던
    나의딸기를 보던 엄마가 딸기 씻는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