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애가 너무 지쳐요.
원래 자주 싸우는 커플은 아닌데
정말 사소한 걸로 자꾸 싸워요..
휴지 안채워두는거, 약속 시간에 5분씩 늦는거..
처음엔 성격 차이라고 생각하고
맞춰가기로 했는데 점점 싸움이 반복되니까
연애 감정소모가 너무 심하네요..
Q, 자주 싸우는 커플, 다 그런 건가요?
친구들은 "원래 연애할 때 자꾸 싸우는 이유는 서로 좋아해서 그런 거다"라고 위로하지만,
저는 정말 안 맞는 연애를 억지로 붙잡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혹시 저처럼 싸우는 연애를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자주 싸우는 커플이라도 끝까지 잘 간 사례가 있을까요?
Q. 헤어지는 게 맞을까, 지금이 그 시점일까?
싸우는 것도 서로 애정이 있어서 싸운다고 하잖아요
근데 진짜 너무 싸우니까 이게 맞나 싶어요
이건 그냥 헤어지는 게 맞을까 싶은 신호일까요?
연애는 원래 노력해야 하는 거라고들 하죠.
하지만 너무 자주 싸우다 보니, 이제는
이 관계를 유지하는 게 나를 깎아먹는 일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느 순간 ‘여기까지다’ 싶은 순간이 오기도 하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해주세요.
지금 저한테 너무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