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관이 달라요

부부가 되었을때만 해도 꿈같은 하루하루가 이어질 줄 알았다. 그러나 진짜 남이 님이 되어서 그런지, 연애를 오래하지 않고 결혼을 해서 그런지 달라도 너무 다르다. 특시 아이의 육아관에 대한 생각이 극도로 다르다,아이가 좀 더 자유분방하면 좋겠다해서 거의 방임 수준인 남편과 아이라도 알 건 알아야한다는 주의의 내가 요즘 퐈이트하고있다. 이제 시작인건지 선배맘들의 말을 들으면 둘 중 한 명은 포기가 되어야한다고 하던데 누가 포기하게 될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