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BGBA
원래 사람마음이란게 가장 알기도 어려우면서도 쉽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잘해주는 것은 친절이 몸에 배어서 습관적으로 잘해주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 친구를 보았을때 당신에게만 잘해주는 것처럼 보인다면..어느정도 의중을 알아볼 수 있지만 결국 확실한 방법은 그 사람과 오랜 시간을 보내보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그 친구와 대화도 하고 이야깃거리도 만들면서요.
사람들이 저에게 이성이 조금만 잘해주면 자기를 좋아하는줄 착각한다고 뭐라고 해요
그럼 진짜로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관심이 있으니깐 잘해주는거 아닌가요
저는 아예 관심이 없는 사람은 잘해주기는 커녕 말도 안걸거 같은데요
착각인지 진심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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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또리
사람마다 달라서 구분을 하긴 어렵네요 구분이 가능하면 좋겠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