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벌이로..

결혼전에는 저보고는 결혼 후에는 절대 맞벌이는 반대라고

하더라구요.특히 아이가 생기면 더더욱이나 엄마가

필요한걸 본인ㅇㅣ 느껴봐서 본인이 돈을 더 벌어 올테니

집에서 살림을 해주고 애들 케어 해주면 좋겠다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아이 갖기전까지 일하고 아이낳고

나선 일을 그만뒀어요.금전적으로 많이 힘들지는 않았는데

근데 점정. 애들이 크고 나니 돈 들어갈때가 많아지다보니

일을 했으면 하던데ㅜㅜ 걱정이네요ㅜ애들은 컸지만은

그만큼 내 경력은 단절되서 할줄아는게 없네요ㅜㅜ

걱정입니다.알바라도 하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