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와도 심드렁하네요 무성애자인가? 예전이었다면 홀딱 반할 멋진 사람이 대시해도 지금은 그렇군,,,,, 하고 말아요 감정의 변화가 크지 않거든요. 삶이 팍팍하기 때문일까요 그냥 연애를 제 카테고리에 넣고 싶지 않네요. 이게 요즘 제 고민입니다.근데 딱히 해결방법도 없어요 마음이라는게 그렇게 생기자! 해서 생기는것두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