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ntkskzlzy
어느 순간 연락을 해도 연락이 오지 않으면 계속 핸드폰을 들고 기다리며 쳐다볼수도 있고 다시 또 조급심이 느껴서 연락을 할수도 있겠죠 그때부터가 사랑의 시작인것같아요
언제부터 만남이 익숙하다는 느낌이 들면 그건 사랑인가요? 아니면 친구 인가요? 그 경계가 어느지점인지 궁금해요. 만나고 있지만 그 관계에서 더이상의 발전이 없는거 같은 것을 머라고 하지요? 사랑이란것은 기간으로 따질수 있는 것이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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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epi울
당연히 매일 새롭긴 어렵고 처음같은 사랑을 바라는 것도 어려운 거 같아요. 물론 기간을 따지기도 어렵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