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생각해야 할 나이

이제 30대 중반을 넘어서 

점점 4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 가는데요

이제 정말 결혼을 생각해야 할 나이일까요??

저는 결혼을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점점 나이가 먹으니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친한 친구가 얼마전 딸아이를 출산했고

다른 친구는 다음달에 결혼을 앞두고 있구요

다른 친구들은 이미 결혼하고 아이가 둘 

초등학생인 친구들도 있고

이제 결혼을 하지 않은 친구는 거의 남아 있질 않네요

 

주변에 이렇게 다들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는 친구들을 보니

나도 그래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들기도 하고

가정을 꾸리고 꽁냥꽁냥 하는거 보면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이런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이제 결혼을 생각하는 나이가 되었다는 거겠죠??

 

누군가와 가정을 꾸린다고 해도 잘 할 수 있을지가 먼저 걱정이되고 

이런 저런 걱정만 하다보니 누굴 안만나게 되네요

주변에 다들 짝을 찾아가니 넋두리만 하게되는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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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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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카쟁이
    우선은.. ㅋㅋ 저는 결혼을 하지 않았는데요. 사는 동안 누가 결혼을 해도 관심이 없었고 부러운 맘 자체가 없었어요;; ㅋㅋ 부럽기도 하고 잘할 수 있을까 걱정된다는 건 아마 결혼에 관심이 생기신 걸꺼예요.. 우선 좋은 사람을 만나보시는게~~~~ 만나면 맘은 확실히 결정을 내려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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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엄마
    저는 52 미혼입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주위엔 혼자인 친구들이 많이 있어 외롭거나 하진 않은데 조카가 결혼해서 저는 할머니가 됐어요. 젊었을땐 아기가 싫었는데 나이 드니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워보고 그렇게 사는 것도 괜찮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큰 후회는 없어요.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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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
    요즘은 굳이 결혼이 필수는 아닌거 같아요 결혼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뀌는거 같고 능력이 있으면 혼자 살아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