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아이가 생기고 한 가정을 꾸린 후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연애때의 신혼때의 설렘은 없어지고 오히려 안 좋은 모습만 서로 부각되는것 같습니다. 서로 간에 언성이 높아지면 눈치를 보는 아이의 모습에 "이러면 안되는데"라며 또 반성하게 됩니다. 저는 의무감, 책임감도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살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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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저녁노을
공감합니다.
의무감도 사랑이 밑바타메 깔려야
있어요
애잔한 마음으로 바라봐 주세요
잘될거야^
맞아요
의무감도 책임감도 사랑이죠
정으로 산다고 하잖아요
아이앞에선 가능한 한 안좋은 모습 안 보이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