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아들 그만 사랑하자

가을에 결혼하는 아들 며느리에게 넘겨주려 이젠 놓아주려합니다. 

꼴불견 시어머니가 되지 않기 위해서~

금쪽같은 아들 백퍼센트 며느리 남편으로  돌려보내기 쉬운 방법 알고 계실까요? 맘이 쉽사리 떠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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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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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노을
    마음을 비우시고 라떼홀릭님처럼 내아들이 아니고며느리의  남편이구나 하고  대하면
    내마음의 상처가  깊지 않을것 같아요
    자식도 품안의 자식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