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랑의 정의가 점점 달라져요

연애할때는  서로가 궁금하고 서로가 제일이고 그랬는데   결혼하게되니  그 사이에 자꾸 누가 낍니다  부모님과의 문제로 다투게되고  아이들이 생기니 또 육아법이 달라 다투고요 

가장이 되니 걱정이 되어 한마디 해도 잔소리가되고  다툼이 되네요 

다른사람에게는 잘하는 말이  참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늘 나자신에게 반복합니다

가족을 남처럼 대하자

남에게는 예의있게 불편하게 대해 다툴 일이 적드라구요 

하지만 매일 잠드는 밤엔 또 반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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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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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노을
    가족간에도 예의가 필요한 것 같아요
    격이 없으니까 상처를 주는 말을
    자주 하게 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