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나비
혈육지간도 낮설때가 있어 서운할때가 있는데,하물며 서로다른 사람이 함께하는데 당연히 내~옆에 있는...남의편맞죠...^^ 때론 힘들게하고,서운하게해도,곁에있을때 잘~해주세요..그냥 그사람을 인정해주고,내옆에있는 동안은 최선을다해 사랑하면 되지 않을까요..?서로를 위해서...화이팅.......^^
벌써 같이 산지 10년도 넘었네요
10년을 함께하다보니 서로 안맞는부분도 당연히 생기고요
그럴때마다 정이 뚝 떨어지지만..
사랑을 하긴하는데 어쩔때는 남보다 못할때가있어서 서운해요
남의편이 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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