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나비
긴~세월동안..못 ~맞추고 사신걸..왜~?이제와서 바꾸시려고 힘들어하세요...그냥,저렇게 나랑 다른사람 이구나,인정하고 사시면 되지 않을까요...?다름을 인정하면,아무렇지도 않다고..90 가까우신 저희엄마 말씀을 전합니다..저희 부모님도, 이미희님 부부처럼 극과극의 성향이신데;...평생동안 한번도 안 싸우셨습니다..거짓말처럼~신기해서 여쭸더니..그냥,그사람을 다름으로 생각하면,다~괜찮다며,웃으시더라고요...힘내시고...자신을 위해서라도 생각의전환을 고려해보심을,어렵게 말씀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