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말이 실감나요 헤어지고 집에 가도 자꾸 보고싶어요 빨리 내일이 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잠들어요 손만 잡고 있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이런 마음을 들킬까봐 조마조마해요 좀 창피하거든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