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30년의 사랑과 희생

저희 부부는 캠퍼스 커플로 대학교 2학년때 만나 지금까지 입니다

제가 ROTC로 군 생활을 해 졸업후 군에 가서 전역 3개월을 앞두고 결혼을 했습니다

우리 와이프는 결혼 후 항상 본가 주변에 살며 시외증조 할머니,시외할머니, 시부모를 위해 항상 모든 일을 다했네요 그리고 두딸도 정말 잘 키워 일류대를 나와 대기업에 근무중입니다

지금은 치매 걸린 제 어머니를 모시고 사네요 저는 항상 바쁘다는 핑게로 모든 집안일은 저희 와이프가 했습니다

저도 이제 정년이 1년도 안남았네요 이제 와서 우리 와이프에게 무엇을 하겠느냐지만 평생 저와 저의 집안을 위해 일해온 우리 와이프에게 무엇을 해 주면 좋을가요

감히 사랑 한다 말할수 있을가요 항상 사랑 한다라는 말앞에 희생을 해준 우리 와이프 여러분이제부터 제가 어떻해 해 주면 남은 생 좀 편하게 살수 있게 할가요

여러분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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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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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12
    와이프분께서 정말로 많은 일들을 해내셨네요~ 장가 잘 가셨어요^^ 
    물론 영진왕빠님도 회사생활 하시며 가정을 잘 이끌어 주셨기 때문에 지금이 있는거겠죠~
    사람마다 기질,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조언을 어떻게 드려야 할까요~
    저는 남편에게 항상 함께 하자고 이야기를 하고, 남편은 저에게 인정받고 싶어해요
    와이프분께서는 어떨때 가장 행복해 하시는지 알기 위해서 간단한 테스트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저희 부부도 '사랑의 언어 테스트'를 한뒤에 조금 더 상대방에게 잘하려고 노력중이예요^^
    
    또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시어머님을 간병하고 계시는것만으로 엄청 힘에 부치실것 같아요.
    남편이 집안일을 함께 해주면 그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고 한결 여유를 가지실 수 있을거예요
    "여보 내가 뭐 하면 돼?" 식사 상차림 시간이나, 집안일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말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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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왕빠
      작성자
      네네 좋은 고견 감사드립니다 
      테스트 꼭 해볼게요
      오후 행복하게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