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랑 내마음을 모를때

사람과 사람사이에 사랑은 좋기도 하고 어렵기도하죠...

사랑또한 관계의 연속이기때문에 더 어려운것 같아요 ㅠㅠ 

좋은 사이일때는 마냥 좋기만하고 행족하고 뭐든 주고 나누고 싶은게 사랑인데 조금 마음이 상한다던지 

서운해지면 냉정해지는게 사랑인것 같아요.. 진짜 뭐든지 부질없게 느껴지고요..

사랑하고 사는지 그것이 고민입니다. 

무덤덤해져가는 일상속에 사랑은 있는걸까요?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사람사는것 다 똑 같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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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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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사랑은 정말 복잡한 감정이죠. 좋은 순간이 많지만, 때로는 상처받기도 하고 서운함이 쌓이기도 합니다. 이런 감정의 변화는 관계의 자연스러운 일부이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덤덤해지는 일상 속에서도 사랑은 여전히 존재할 수 있습니다. 작은 일상 속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는다면 사랑은 더욱 깊어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며,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