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편!!

결혼한지 17년차가 되어가니 정으로? 의리로? 요즘엔 오히려 싸울일이 없는 것 같고 신랑이 저녁을 먹고 온다 던지 하면 저녁을 안 차려도 되니 좋은 것 같고 사랑이 식은 건 아니지만 각자의 시간 떨어져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는 신랑이 퇴근후 돌아오면 고생했다 수고했다라는 말은 꼭 해주거든요

사랑해라는  이젠 조금 낯간지럽고 어떨땐 연애했을때 설레는 감정을 느끼고 싶은 데 서로 예전 모습이 아닌 아줌마 아저씨가 되어버려서 저도 반성해야 할 부분이긴 하죠 .

서로 사랑하는 감정은 잊지 말고 서로 응원해주고 서로 잘 챙겨주면 쭈욱 오래 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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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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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생활이 17년을 지나면서 서로의 관계가 정과 의리로 이어지는 것은 정말 소중한 경험입니다. 각자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은 건강한 관계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사랑의 표현이 조금 낯간지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작은 응원과 격려는 여전히 큰 힘이 됩니다.
    서로의 고생을 인정하고 감사하는 마음은 사랑의 또 다른 형태입니다. 연애 시절의 설레는 감정을 다시 느끼고 싶다는 마음도 이해합니다. 때로는 작은 변화나 새로운 경험이 그 감정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서로를 응원하고 잘 챙겨주며,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면, 앞으로도 오랜 시간 행복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