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사라지고 있는것 같아요

뜨거운 연애를 2년동안 하고 결혼했는데... 우리 남편 조금씩 본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애정표현도 잘하고 적극적인줄 알았었는데.. 알고 보니 정반대의 스타일이였었네요...   흔히들 하는 말이 있잖아요.. 콩깍지가 씌이면 다 좋아보이고 안 하던 행동을 한다구요^^ 우리의 연애 시절이 딱 그랬나 봅니다... 결혼후 3개월 뒤에 큰 아이 임신을 하게 되면서 부모의 역할에 비중을 크게 둔 것 같아요..  사랑은 희미해져 가고 어느새 우리 부부에겐 책임감과 의리만 ㅋㅋ 남게 되었습니다^^ 

0
0
댓글 1
  • 프로필 이미지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3,965채택률 7%
    결혼 후의 변화는 많은 부부들이 경험하는 일입니다. 연애 시절의 열정과 애정이 결혼 후에는 현실적인 책임감과 의리로 바뀌는 경우가 많죠. 특히 아이를 갖게 되면 부모로서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부부 간의 관계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콩깍지가 씌였을 때는 상대방의 모든 것이 좋게만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의 진정한 모습이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연애 시절의 설렘이 결혼 후 사라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그 대신 상호 존중과 이해, 그리고 함께하는 책임감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의 변화를 인정하고, 그에 맞춰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서로의 감정과 필요를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어떻게 하면 다시 더 가까워질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상 속에서 작은 애정 표현을 다시 해보거나,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데이트를 하거나,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부부의 애정을 다시 되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부 관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하는 것이니, 현재의 상황에서도 서로에게 사랑과 지지를 보내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함께하는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