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니
상담교사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라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지요 모든 사람들은 칭찬에 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소 격려하는말 힘이솟는말 긍정적인 메세지를 많이 해보세요 예를들어 "여보 오늘도 수고했어요" "당신이 있어 힘이납니다" 등 말로 표현하면 행동도 따라가지요
결혼한지 25년된 부부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이쯤되면 의리와 정으로 산다는 말들을 하지요. 하지만 저는 이것 또한 나름의 사랑의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혹시 좀 더 슬기롭게 표현할 수 있는 말이나 행동이 없을까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