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언니의 mbTi

,나의 회사언니의 이야기인데요

50이넘은 우리들의 나이는 다그렇겠지만 내가 하는건 괜찮고 남이 하는건 못마땅해  하는 언니 모든일의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꼭 궁시렁거리구 뭐든지 자기가 해야 마무리가 되구 그러다보니 안싸운 사람이 없을정도인 언니~~그런언니를 볼때면 나이가 들었다구 다언니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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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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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그럼요 나이가 많다고 언니가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후배들이 착하네요..저는 받아버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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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ul0115
    나이가 다가 아니죠
    나이를 먹으면서 본인이 많이 고쳐나가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