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
어느정도 경계가 분명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음악마다 조금씩 다를듯해요
저는 직관적인 N의 성향인데 음악을 들을 때는
이상하게도 그때 그때 다른 것 같아요.
멜로디가 좋아서 가사와 상관없이 매일 반복해서 들을 때도 있고 가사가 정말 마음에 와 닿아서 매일 질리도록 들을 때도 있습니다.
어찌보면 음악에서 만큼은 N과 S의경계가 모호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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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꼬마스타
다들 양쪽 성향은 어느 정도 갖고 있는 거 같아요
- sy
맞아요 이건 엠비티아이 보다도 그냥 자기 취향인거 같아요
- 수퍼마덜
Mbti가 모호한 중간성향이 많은것 같아요~ 저는 처음 했을때랑 두번째가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 다우니향기
저도 매일 질리도록 들을 때도 있어요 가사는 상관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