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그닥 음악을 가까이두고 즐겨듣는 타입은 아닙니다만...한번 꽃히면 밤새는줄 모르고 해당 아티스트의 곡과 무대 영상을 찾아다니면서 감상하곤 합니다~ 특별히 한 장르에 국한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아티스트는 홍자, 신델라, 김기태, 포레스텔라 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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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olivia29
저도 꽃히면 계속듣게되더라구요
장르 상관없이..^^
박해선
다양한 장르를 들으시네요
저도 장르를 가리지는 않는 것 같아요
나낭
저도 한 번 꽂히면 무대영상 엄청 찾아봐요~ 라이브로 듣는 거랑 또 다르니까 더 찾아보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