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n형이라서 그런지 노래의 전체적인 짜임새 보다는 그냥 느껴지는 감성을 좋아합니다. 때로는 다들 좋아하는 고운 발라드 곡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반면 시끄럽게 느껴지는 락 장르의 음악이 가슴을 울리는 일도 많네요. 가사나 음악에 크게 상관하지 않지만 음악을 들으며 느껴지는 감성이 선호도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그래서 다양한 음악을 듣기보다 마음이 울렸던 음악 몇개를 즐겨듣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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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뻥튀기
마음을 울리는 노래가 최고죠.
그런 노래 찾기 힘들어요.
바다사랑태양
다양한 음악보다는 마음이 와닿는 음악 몇개를 즐겨 듯는 성향이군요...ㅎ
남은 하루 잘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Selina☆>.<☆
마음을 울리는 곡이라니 얘기만 들어도 넘 좋은거 같아요. 지금도 카페에 나오는 음악 듣는데 넘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