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중독일까요?

최근에 더욱 tv에 집착?하는것 같아서 이것도 중독일지...아이들이 있어 tv를 안봐야지 하면서도 무심코 리모콘을 들고 있습니다.

 

잠자는 시간빼고는 항상 집에 tv가 켜있어야 합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tv를 켜고..그렇다고 tv를 계속 보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켜놓고만 있지요. 드라마에 빠져있거나 영화를 좋아해서 보는것도 아닙니다. tv를 켜놓고 있는것..tv소리가 안나면 뭔가 허전한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tv대신 음악이나 라디오를 켜봤지만 tv만큼 장시간 틀어놓고 있진 않게 되더라구요.ㅠㅠ

저는 TV에 중독되어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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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익명1
    주무시는 시간 빼고 거의 항상 틀어져 있는거라면 조금 의존도가 있으신 편 같아요
    하지만 배경음악 틀어놓는 것처럼 사용하시는 거라면 큰 문제는 아닌 것 같구요 ㅎㅎ
    Tv 없이 독서하는 시간도 추천드려요!
    • 익명2
      작성자
      네네~~~말씀 감사합니다^^
  • 익명3
    전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으면 불안해집니다 
    그래서 뭐라도 켜서 소리를 듣게 됩니다 
    • 익명2
      작성자
      저도 허전함보다 불안감일까요?
  • 익명4
    만성 사람들이 외출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먼저 하는 이 TV를 켜거나 밥 먹으면서 TV를 보는 습관은 별로 그렇게 좋지 않은 습관이라고 합니다
    • 익명2
      작성자
      네ㅜㅜ 참 잘 안고쳐 집니다.
  • 익명5
    백색소음이라고 하지요. 그냥 틀어져있는게 마음이 편한것! 저도 공감가네요 전 뉴스 계속 틀어놔요
    • 익명2
      작성자
      백색소음이란 말씀에 위로가...^^
  • 익명6
    티비 아니면 폰
    영상 중독인가봐요
    • 익명2
      작성자
      그런가봅니다.ㅜㅜ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아이들이 있는 환경에서 TV를 자꾸 켜게 되는 습관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군요. 안 봐야지 하면서도 손이 먼저 리모컨을 향할 때 느끼는 자책감과 막연한 허전함이 글에서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는 특정 프로그램에 빠진 콘텐츠 중독이라기보다 정서적 적막함을 채우려는 심리적 습관에 가깝습니다. 집안에 흐르는 고요함이 때로는 고립감이나 불안으로 다가올 때, TV 소리는 마치 누군가 곁에 있는 듯한 백색소음 역할을 하며 안도감을 주는 것이죠.
    ​라디오나 음악이 TV를 대신하지 못하는 이유는 TV가 주는 시각적 움직임과 풍성한 정보값이 뇌에 더 강한 자극을 주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중독이라는 단어에 너무 매몰되어 스스로를 자책하기보다는, 지금 내 마음이 조금 외롭거나 에너지가 고갈되어 소음으로라도 생동감을 채우고 싶구나라고 먼저 다독여주세요.
    ​시간대별 무음 구간 정하기: 아이들과 함께하는 식사 시간 등 특정 시간만이라도 TV를 끄고 고요함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해보세요.
    ​시각적 자극 대체: TV 대신 창밖 풍경을 보거나 작은 조명을 켜두는 등 시각적인 온기를 다른 방식으로 채워보세요.
    ​오늘 하루, TV 소리 없이도 충분히 평온할 수 있다는 사실을 조금씩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익명8
    핸드폰 보는 것보다 좋을 듯해서..
    백색 소음이라고하지만 그냥 틀어놓네요
    • 익명2
      작성자
      그럴까요?^^
      여기서 많은분들 이야기 새겨듣고 여러방법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 익명9
    우리집 도 그렇습니다.
    백색소음으로 틀어놔요
    • 익명2
      작성자
      백색소음 일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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