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중독 + 자기 전까지 놓지 못하는 증상 고민인데 저만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너무 스마트폰 중독인 것 같아 고민이라 글을 남겨봅니다.

 

분명히 몸은 피곤해서 침대에 누웠는데, 나도 모르게 다시 폰을 들고 숏폼이나 SNS를 확인하게 돼요. 

분명히 아까 다 본 내용인데도 손에서 놓으면 뭔가 중요한 소식을 놓칠 것 같은 불안함이 밀려와서 결국 새벽까지 잠을 설치곤 합니다.

 

​이게 단순히 습관이라기엔 일상생활에 지장이 올 정도로 의존도가 높은 것 같아 스스로도 무섭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도 폰을 찾는 일이고, 폰이 옆에 없으면 심리적으로 너무 초조해집니다.

 

저처럼 중독 증상이 심했던 분들 중에 혹시 자기만의 극복 방법이나 루틴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을까요? 

이제는 정말 밤에 폰을 좀 멀리하고 숙면을 취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조언이나 경험담을 공유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
0
댓글 9
  • 익명1
    저도 스마트폰 중독이라 너무 공감되네요
  • 익명2
    숙면을 못해  다음날까지 지장이. .
    저도 그렇거든요  저는  드라마보기하며  핸폰을 잠시나마 멀리합니다
    • 익명4
      작성자
      요즘 재밌는 드라마 있나요?ㅎㅎ
  • 익명3
    휴대폰이 제 눈에 보이질 않으면 엄청 불안해집니다 
    한번씩 멀리두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 익명5
    스마트폰은 손에 딱 달라붙는 말 그대로 핸드폰이라는 말이 이름이 딱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중독을 조금씩 멈추기 위해서는 내가 스스로 핸드폰을 멀리 둬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지는 않죠
  • 익명6
    맞아요 공감갑니다 일상 루틴이 깨질정도로 저도 심하게 폰에 집착하고 있어요
  • 프로필 이미지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738채택률 12%
    저도 비슷해요
    자기 전까지 폰을 손에서 놓지않죠
  • 익명7
    이 문제 때문에 일상이 많이 흔들렸을 것 같네요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스마트폰이 손에서 떨어지면 불안하고, 피곤한데도 숏폼을 멈출 수 없는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는 단순한 의지 부족이 아니라, 우리 뇌가 자극적인 도파민에 길들여졌을 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신호예요. 스스로 무섭다고 느끼실 정도라면, 이제는 '습관'이 아닌 '환경'을 바꿔야 할 때입니다.
    ​현실적으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 드릴게요.
    ​침실은 '잠만 자는 공간'으로 정의하세요. 스마트폰 충전기를 거실이나 멀리 떨어진 곳으로 옮기고, 아침 알람은 저렴한 아날로그 탁상시계로 대체해 보세요.
    ​스마트폰의 화려한 색감은 뇌를 계속 자극합니다. 설정에서 화면을 흑백(그레이스케일)으로 바꿔보세요. 놀랍게도 숏폼과 SNS가 순식간에 지루해지는 마법을 경험하실 겁니다.
    ​폰을 보고 싶을 때마다 딱 1분만 스트레칭을 하거나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시는 규칙을 정해 보세요. 뇌의 회로를 다른 쪽으로 돌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초조하시겠지만, 며칠만 견디면 맑은 아침의 개운함이 불안감을 대신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