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게임에 중독된 건 같아요.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요새 게임에 푹 빠져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에 푹 빠져 있다 보니 완전히 나의 일상생활이 망가진 것 같습니다. 모든 일에 초점이 게임에 맞춰지고 게임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잠의 수면 시간도 점점 줄다 보니 완전히 너무 피곤해요. 그래서 이 게임 중독이 된 것 같습니다. 조금 밥 먹고 바로바로 게임을 해야 되고 또 잠이 들기 전까지 게임을 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눈이 빨개진 상태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빠르게 출근을 하고 바로 퇴근한 다음에 다시 컴퓨터 앞에서 게임을 해요. 이런 컴퓨터 게임 증상이 완전히 중독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컴퓨터 게임에 대해서 레벨을 올리려고 계속해서 게임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모든 생각이 게임에 옮겨져 있습니다. 이러한 게임 중독이 너무나 힘들고 이제는 끊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게임 중독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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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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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738채택률 12%
    게임중독이 도파민 폭발이라 헤어나오기 쉽지 옪아요,
    지인도 엄청 고생했어요
  • 익명1
    게임 잼있죠
    저도 ㅡㅏㄴ참 미쳤던 적이 있었어요
    중독은 다른 중독으로 고치는 듯
    이번엔 폰이예요 
  • 익명2
    게임으로 인해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날 샌 적도 엄청 많았어요 지금은 줄여서 탈출했어요
  • 익명3
    본인이 중독이라는 인지가 있으시니 노력하시면 분명 극복하실 수 있을거예요. 조금씩 시간을 줄여보시고 다른 활동적인 취미를 찾아보세요. 잘 이겨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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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일상과 건강이 무너지는 게 느껴질 정도로 게임에 몰입해 계시다니, 그 피로감과 자책감이 얼마나 크실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레벨업의 성취감 뒤에 남는 공허함과 '끊어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을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 스스로 중독임을 인지하신 지금이 변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게임을 단칼에 끊기 어렵다면, '환경의 물리적 차단'부터 시작해 보세요.
    ​퇴근 후 바로 컴퓨터 앞에 앉는 대신, 30분이라도 집 밖을 산책하거나 샤워를 먼저 하며 뇌에 '전환점'을 주세요.
    게임 실행을 복잡하게 만들거나(비밀번호 길게 설정), 마우스·키보드를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수납해 보세요.
    ​보상 체계 바꾸기: 게임의 레벨업 대신, 현실의 나를 돌보는 작은 성취(예: 정시 취침, 영양제 먹기)에 점수를 매겨보세요.
    ​당장의 금단현상으로 힘들 수 있지만, 당신의 일상은 게임 속 캐릭터보다 훨씬 소중합니다. 오늘 밤에는 게임 대신 '1시간 일찍 잠들기'부터 저와 약속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익명4
    지금의 기록도 나중에 의미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