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일상인 게임 중독

퇴근하고 집에 오면 바로 게임을 켭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밤을 새운 적도 많아요

이게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중독이라는 걸 인정하게 됐습니다

중독 때문에 수면 패턴이 완전히 망가졌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늘 피곤하고 집중도 안 됩니다

중독이 일상 리듬을 이렇게 무너뜨릴 줄 몰랐어요

게임을 끄면 허전함이 먼저 밀려옵니다

그 공백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모르겠어요

요즘은 플레이 시간을 기록하며 조절하려 합니다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나 자신을 속이지 말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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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익명1
    게임 중독으로 고민 많으시겠어요
    이것도 한때겠죠 ㅜ
  • 익명2
    공감합니다 
  • 익명3
    취미가 과해져 중독이 되더라구요
    남 얘기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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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퇴근 후 유일한 낙이었던 게임이 어느새 일상을 잠식해버려 상실감이 크시겠습니다. 스스로 중독임을 인정하고 변화를 위해 기록을 시작하신 그 용기에 깊은 응원을 보냅니다.
    ​게임을 끌 때 밀려오는 허전함은 뇌가 강한 자극에 익숙해져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신호입니다. 그 공백을 억지로 참으려 하기보다, 무너진 리듬을 회복하는 '나를 위한 시간'으로 조금씩 채워보세요.
    ​잠자리 의식 만들기: 게임 대신 10분만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명상을 하며 뇌에 휴식 신호를 주세요.
    ​작은 성취 기록: 플레이 시간 조절에 성공한 날은 스스로에게 작은 칭찬을 건네보세요.
    ​물리적 환경 변화: 퇴근 후 바로 컴퓨터 앞에 앉는 동선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을 몰아세우지 않는 것입니다. 어제보다 조금 더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맑은 정신으로 맞이할 아침의 개운함을 목표로 함께 나아가 보아요.
  • 익명4
    기래도도박중독같은 아주나쁜 중독보다는
    건전하다는 생각이드네요
  • 익명5
    성인도 겜중독 많더라구요
    도파민 중독인가봐요
  • 익명6
    게임하면 시간가는 줄 몰라서 밤새는 일도 많더라구요ㅠ
  • 익명7
    지금 이 상태를 그대로 두기 어렵다는 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