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값 내기지만 도박중독으로 보낸 헛된시간들

예전회사 생활시 일주일에 두어번씩은  오리탕을 먹었다 오리탕비를충당하기위하여 포카를 필히 수반 하였다

승자의 판돈에서 매번 오천윈씩 떼면 오후10시쯤 이면 식사비가충당되어 끝내곤 했다 도박이라할정도는 아니었지만 중독성이 있어서  일주일에 두어번은 필히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방이 너무 시끄러운지 옆방에서 오리탕을드시던 손님이 파출소에다가  우리가도박을 하고 있다고 신고하여서 경찰들이 들이닥쳤다  경찰들도 상황을파악해보니 단순한 놀이 임을 알고는 훈계만  하고 상황이 종료되었다 

아무튼 그이후로 우리들의 오리탕놀이는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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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익명1
    저두 예전 직원들하고 재미로 포커
    많이 했지요 근데 역시 도박이라
    중독성은 있더라구요
  • 익명2
    도박 중독은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아무리 사소한 놀이라지만 점점 나아가다보면 헤어나오기 힘들어요
  • 익명3
    사소한 내기도 중독이 되는군요.
    뭐든지 내기로 시작 하지않는것이 좋겠네요
  • 익명4
    도박을 절대 하지마세요
  • 익명5
    포카는 단순 내기가 아닌 도박으로 가기 쉽죠
    저도 가끔 당구나 골프로 내기 하지만 않하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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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그 시절의 북적북적한 분위기와 오리탕 냄새가 문득 그리워지셨나 봅니다. 일주일에 두어 번, 마음 맞는 동료들과 둘러앉아 판돈을 떼며 식사비를 마련하던 그 시간은 단순한 도박이라기보다 고단한 직장 생활을 버티게 해준 유쾌한 활력소였을 것입니다.
    ​승자가 기분 좋게 밥값을 내는 '품앗이' 같은 정이 있었기에 더 중독성이 있었겠지요. 비록 옆방의 신고와 경찰의 등장이라는 당황스러운 사건으로 그 즐거움이 마침표를 찍게 되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마저도 "그땐 그랬지" 하며 웃어넘길 수 있는 인생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된 것 같습니다.
    ​갑작스러운 종료가 당시에는 참 아쉬우셨겠지만, 덕분에 그 추억이 더 강렬하게 남아있는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도박 걱정 없이 편안하게 오리탕 한 그릇 대접하고 싶은 옛 동료분들 중 가장 생각나는 분은 누구인가요?
  • 익명6
    지금도 완전히 정리된 상태는 아닐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