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중독_해결이 안돼요.

즐겁고 마지막 요일인 주말에도 조그만 방안에서 

열심히 마우스를 클릭하는 녀석이 있어요.

 

산책도 밥도 먹지않고 두드리고 있는 방안의 학생..

 

정말로 게임하는 거 보면 때려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이 녀석의 중독을 완화시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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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익명1
    아이들의 중독일수록
    더 해결이 힘들더라구요. 
  • 익명2
    평일에도 그런걸까요?
    본인이 해야하는 일을 전부한후 한다면
    딱 히 뭐라 할순없을듯 싶어요
    하지만 쉼시간으로 중간중간 시간을
    가져줬음 한다고.그땐 스트레칭해주면
    좋겠다고 말할것같아요
    만약 본인이 해야할일을 하지않고 
    게임만 한다면...인터넷이 안 들어오겠죠;;;
    용돈도 없을거고...그런데 이런것도 아이의
    성향에따라 달라질것갗아요
    
  • 익명3
    보통 게임은 남이 뭐라해도 절대 안듣고 스스로 아 진짜 그만둬야겠다 생각이 들 때 딱 끊더라구요 ㅎ 그런 계기가 생겨야 할텐데요.
    잘 끊어냈으면 좋겠네요.
  • 익명4
    게임 중독때문에 고민이시군요
    본인의 의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 익명5
    이걸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게 필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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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주말 내내 방 안에서 마우스 소리만 들려오면, 지켜보는 부모님의 마음은 답답함을 넘어 타들어 가기 마련입니다. 좋은 날씨에 산책도 하고 맛있는 밥도 같이 먹고 싶은 마음이 '때려주고 싶다'는 격한 표현으로 나올 만큼 간절하신 거겠죠.
    ​아이의 게임 중독을 완화하려면 강제적인 중단보다는 '연결의 회복'이 우선입니다.
    "왜 저러나" 싶겠지만, 아이에게 게임은 단순한 놀이가 아닌 친구와의 소통 창구이자 유일한 성취의 공간일 수 있습니다. 화를 내기보다 "요즘 게임에서 어떤 목표를 이루고 있니?"라며 대화의 문을 열어보세요.
    ​게임 밖 세상이 더 즐겁다는 것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아주 사소한 메뉴로 외식을 제안하거나, 10분이라도 함께 걷는 등 '오프라인의 온기'를 서서히 늘려가 주세요.
    ​일방적 통보가 아닌, 아이 스스로 밥 먹는 시간과 최소한의 활동 시간을 정하게 하고 이를 지켰을 때 아낌없이 칭찬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머님의 사랑 섞인 걱정이 아이에게 잔소리가 아닌 따뜻한 손길로 전해지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