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영상이나 봐야할 드라마는 계속 늘어는데 그걸 다 보려면 매일 핸드폰만 해야될것같아요 그러다보니 정작해야될것들을 놓치게 돼요 미루다미루다 하는데 영상 보다보면 저도 모르게 무기력해지는것같아요
1회만 봐야지 했다가 새벽을 넘기기 일쑤에요
주말에는 하루종일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못해요
팔이 아파도 숏폼이나 영상만 보고 있는 저를 발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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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익명1
저도 숏폼 중독인듯해요
익명2
그런 경험 누구나 있잖아요 핸드폰을 손에 넣고 이불속에서 밤세워 영상 보다가 중요한 다음날 약속들 지키지 못하는 경우요
익명3
조금만 줄이도록 노력해 보세요
자각한다는 건 그래도 희망이 있는 거에요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ㆍ채택률 4%
많이 지치고 답답하시죠? 끝없이 쏟아지는 재미있는 콘텐츠들 사이에서 중심을 잡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새벽까지 영상을 보다 보면 몸은 피곤한데 뇌는 계속 자극을 원하게 되어, 다음 날 찾아오는 무기력함과 자책감이 더 괴롭게 다가오셨을 것 같아요.
지금 님이 느끼는 감정은 의지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도파민 보상 체계'에 몸이 익숙해졌기 때문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신호입니다. 팔이 아픈데도 멈추지 못하는 건, 마음이 쉴 곳을 찾지 못해 영상 속에 숨어버리고 싶은 심리가 반영된 것일지도 몰라요.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 번에 모든 것을 끊으려 하기보다, 작은 틈을 만드는 연습부터 시작해 보세요.
물리적 거리 두기: 자기 전 휴대폰을 거실에 두고 자거나, 앱 시간 제한 설정을 활용해 보세요.
'딱 하나만'의 함정 피하기: 1회만 보겠다는 약속보다, "오늘은 11시에 무조건 끈다"는 시간 중심의 약속이 더 효과적입니다.
대체 보상 찾기: 영상 대신 5분만 창밖을 보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뇌에 환기할 시간을 주세요.
오늘 못한 일들에 대해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그 마음을 동력 삼아 오늘 밤은 딱 30분만 일찍 휴대폰을 내려놓아 보는 건 어떨까요?
익명4
저도 하루 종일 핸드폰으로 뭘 보는 일상을 살고 있어요
눈에도 안 좋은데 줄여야 하는데 큰일이네요
익명5
저도 핸드폰으로 매일 영상 봐요
유튜브만 해도 볼게 너무 많네요
익명6
이 문제로 스스로를 계속 점검해왔을 것 같아요
익명7
핸드폰 영상중독도 무섭긴 해요
숏폼 보면 몇시간 그냥 지나가네요
눈은 피로하고 고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