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지어트 6년차 용사입니다^_^ 용사의 냉장고에 2년 전부터 늘~ 떨어지지 않고 2년 내내 항상 껌딱지 처럼 중독 된것 처럼 우리나라 전통주와 베이킹 간식들이 늘~ 한결같이 용사와 함께 했습니다 중독이 되어 버린거죠^_^
전통주는 제가 담배는 끊었는데 술은 도저희 끊기가 힘들어서 삶의 유일한 낙이 술과 담배 였는데 담배는 끊었지만 술까지 함께 끊는것이 도저희 불가능하여 늘~ 소주를 달고 살았는데 다이어트 공부하다가 우연히 우리나라 옛 술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오랜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용사의 마음에도 단비가 내리고 있었지요
"그래" 이거야 싶었습니다 ^_^ 그래서 막걸리부터 시작하여 청주 앉은벵이술 과하주 삼양주 까지 이르기 까지 여러가지 효능과 정보를 찾아가며 한걸음 한걸음 우리 옛 술에대해 알아가게 되었지요^_^우리나라 옛 선조들이 만들었던 전통 방식으로 빚은 술이 몸에 이렇게 좋은 영양도 주는구나 알면 알수록 배우면 배울수록 너무 재미있고 어차피 먹는술 우리술 먹자는 생각으로 용사에게는 정말 하늘에서 동앗줄이 내려 온것 마냥 너무나도 감사하게 되었지요^_^
하지만 결국 이또한 술이 아니겠습니까 결국 술이지요ㅠㅠ 그렇게 만들면서 한잔 두잔 세잔을 걸쳐 이제는 입에 맛이 들어서 늘~ 저녁 밥상에는 전통주와 함께 한답니다 중독이 되어 버렸어요 ㅠㅠ그래서 용사의 방은 365일 술을 만들고 있답니다^_^ 가끔 새로운 생각이 나면 새로운 시도로 새로운 술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쌀로만 가지고 술의 색깔도 만들어보고 이런 저런 시도와 재미를 더해가며 우리 옛 선조들의 그 술맛에 중독이 되어 버렸네요 밖에서 사람들 만날때면 소주 먹는게 짜증날 정도가 되어 버렸으니 완전 중독 되었다고 봐야 겠죠^_^ 그래도 시중에 파는 이로운 점이 1도 없는 술보단 괜찮다고 스스로를 위로해 봅니다 이젠 전통주에 중독 되어 버려서 빠져 나올수가 없을것 같아요 이게 행복한 고민인지 불행한 고민인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_^그래도 중독되서 그런가 이렇게 오랜 시간을 걸쳐 술이 완성 되면 참 뿌듯하고 마실때는 정말 가슴이 설레고 짜릿한 기분입니다 빠져 나갈수가 없을것 같아요
왜 이런 좋은 손재주 가지고 이런 험한일을 하냐?? 등등 별애별 말을 다 듣습니다^_^ 저는 제과 출신도 아니고 빵집 사징님도 아니고 그렇다고 학원을 다닌것도 아닙니다 그냥 취미로 집에서 중독이 되서 하는거지 별다른 이유는 없는데요^_^
베이킹도 제가 중독이 되었다고 말씀 드리는 이유는 생각해 보니 취미라고 하기에는 제가 너무 중독에 빠져 베이킹을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네요^_^ 전통주와 마찬가지로 같은 날 시작해서 지금 까지 계속 만들고 있네요 퇴근하면 별일 없음 새로운 도안을 만들고 새로운 맛을 만들어 보며 간식을 만듭니다 ^_^ 처음 시작 했을때는 제가 회사를 다니는건지 투잡을 뛰는건지 알수 없을 정도로 베이킹 중독이 너무 심했습니다 일과를 마치고 집에 오면 만들어 보고 싶었던 제품을 공부하기 시작하고 만들어 보고 잠깐 자고 출근하고 또 퇴근하면 만들고 아~ 정말 중독이 무서운 거구나 느낄 정도로 집에만 오면 베이킹 도구들을 집어 들었습니다 ^_^ 그래서 월급타면 재료비로 들어 가는 돈이 꽤 있었죠회사 동료들이 매일 술에 쩔어 있고 월급은 빵만드는데 쓰려고 버는 것 같다고 2년동안 어딜가든 늘~ 듣는 소리 였습니다^_^ 근데 신기한건 제가 군것질을 좋아하는것도 아니었는데 왜 베이킹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냥 어느날 쉬다가 내가 한번 만들어서 먹어 볼까 했던게 이렇게 중독이 된것 같습니다^_^ 2년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집에 있는 시간이 되면 베이킹 책을 꺼냅니다 오늘은 뭘 만들어 볼까 재료는 뭐가 필요하나 그러면서 술한잔 하고 베이킹 도구를 집어 듭니다^_^ 2년 이란 시간 동안 정말 많은 실패도 해보고 어디서 배운게 아니라 남는 시간에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니 실수 투성이에 버리는 재료도 많았습니다^_^ 정말 안해본 베이킹 없이 왠만한건 다 해본것 같네요^_^ 신기한건 전통주나 베이킹이나 질리는게 없다는거 입니다 그래서 이 두가지에 제가 중독되 있는것 같습니다
베이킹도 취미로 가끔씩 하면 괜찮을 텐데 집에 오면 술생각 베이킹생각이 자동으로 나니 정말 베이킹도 즐거운 고민인 건지 불행한 고민 인지 알수가 없네요^_^ 요즘은 연달아 케익크가 필요해서 제누와즈와 케익 만드는데 빠져 있네요중독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려고 제가 생각을 하다보니 2년동안 한결 같이 전통주와 베이킹을 중독 된것 처럼 하고 있으니 늘~ 냉장고에 간식과 술이 떨어져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두가지의 중독 증상을 말씀 드리게 되었네요^_^전통주도 그렇고 베이킹도 그렇고 중독이 되면 막 그것을 안하면 금단 현상 처럼 그렇듯이 그냥 자동으로 하게 되듯이 제가 이 두가지를 그러고 있네요 오늘도 과하주 저녁 식사와 함께 맛있게 한잔하고 내일 만들 피자도우를 치고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이렇게 중독이란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우리님들 이런 용사의 중독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궁금하네요^__^
0
0
댓글 10
익명1
알콜 중독이 주변에 꽤 많은듯합니다.
세상이 각박해지니 술 소비는 더 느는듯해요
용사
작성자
맞는 말씀인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 아버지 친구 그리고 지인 여자친구 아는형님 제가 아는 알콜 중독자만 해도 수두룩 하니 말이죠 힘들고 지치고 외롭고 술이 친구가 되니 어쩔수 없는 현실인것 같아 슬프네요
익명2
와 직접 만드시는거 너무 대단하세요~ 만든거 다 맛있어보여요 양은 차차 줄이면 되지않을까요?
용사
작성자
그래도 이쁘게 봐주시니 넘넘 감사드립니다^_^ 베이킹 맛없는 간식이 있을까요^_^ 누가 만들든 다 맛나죠 조금씩 다른것도 하면서 차차 줄여가 보겠습니다 ^_^
익명3
와 너무 멋진 중독이네요
알아서 먹는건 조절하시니 만드는건 괜찮을거같아요
용사
작성자
이렇게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_^ 멋진 중독이라 그런지 저도 헤어 나오기 힘드네요 그래도 먹는걸 한번 조절 잘~ 해서 승화시켜 보겠습니다 ^_^
익명4
베이킹 만드는 건 중독보다는 너무 좋은 취미인데요. 술은 일단 만드는 걸 끊으세요 ㅎㅎ
용사
작성자
베이킹이나 술이나 만드는걸 멈추기가 너무 힘드네요 안만들면 뭔가 막 이상해 질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정말 중독이 무서운것 같습니다^_^
익명5
직접 만들어 드시니
단순한 중독은 아니지 않을까요
용사
작성자
그럴지도 모르겠네요^_^ 제가 직접 만드는 중독이니 좋은 쪽으로 보아야 하는건지 생각도 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