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아 저도 그러고보니 초콜릿 중독이네요. 일일 일 초콜릿입니다ㅜ
원래 밥도 현미밥만 먹고 한공기 다 안먹고 적게 먹고 설탕 안쓰고 알룰로스 사용할 정도로 탄수화물과 당 관리를 꾸준히 하고 있었거든요. 당뇨는 아니지만 건강을 위해서 그렇게 산지 십년이 넘었어요. 그런데 디저트에 한번 빠지고 나서 심각한 중독 상태에 이르렀어요. 얼마전엔 와플에 푹 빠져서 1일 1와플을 했는데 최근은 조각케익에 빠져서 거의 매일 사먹고 있어요. 가격도 비싼데 밥먹고 나서 디저트로 자꾸 찾게 되네요. 밥 먹어서 이미 탄수화물 포화상태인데 바로 단 케익을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도 높을텐데 자꾸만 입맛을 우선으로 하게 돼서 큰일이에요. 어떻게든 끊어야 할텐데 자꾸 오늘까지만 먹자 하고 미루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