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핸드폰 중독이긴 했는데 릴스같은 숏폼 컨텐츠 나오면서 뭔가 더 심해진 것같아서 고민이에요
그래서 차차 줄여보려도 유튜브나 틱톡같은 어플도 핸드폰 열었을때 안보이게 폴더에 꽁꽁 숨겨놨네요
0
0
댓글 9
익명1
저도 핸드폰 중독이에요. 화장실에도 폰이 없으면 불안해요. 공감합니다ㅜ
익명2
폰 밧데리 떨어지면 너무 불안해요
용사
요즘 핸드폰 중독에 안된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거이 대부분이 그러니 핸드폰 없이 살수 없게 변하는 사회적 문제도 있는것 같아요
익명3
저도 심해여ㅠㅠㅠ
익명4
맞아요 숏츠때문에 저도 심해진것같아요
익명5
핸폰 중독 저도 고민이네요
엡테크 하느라ㅜ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ㆍ채택률 4%
스마트폰이 신체의 일부처럼 느껴지는 '노모포비아'는 현대인의 공통된 증상이기도 하죠. 특히 최근의 숏폼 콘텐츠는 뇌의 도파민 체계를 강력하게 자극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예전보다 의지만으로 끊어내기가 훨씬 더 어려워진 게 사실입니다.
불안함을 느끼는 건 그만큼 스마트폰이 주는 즉각적인 즐거움에 우리 뇌가 익숙해졌다는 신호예요. 하지만 스스로 심각성을 인지하고 어플을 폴더 깊숙이 숨겨두는 등 '환경'을 바꾸려는 시도를 시작하신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첫걸음을 떼신 겁니다.
단순히 숨기는 것을 넘어 다음과 같은 작은 규칙을 추가해 보는 건 어떨까요?
화장실 갈 때는 휴대폰 대신 책이나 잡지 두기
잠들기 30분 전에는 휴대폰을 거실에 두고 들어가기
스마트폰 화면을 '흑백 모드'로 설정하기
조급해하지 마세요. 조금씩 휴대폰이 없는 '멍 때리는 시간'의 평온함을 되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