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전 앱테크 시작하면서 폰을 하루종일 달고 사는 강박이 생겼네요
요즘 저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밤에 잠들 때까지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소소하게 앱테크를 하며 성취감을 느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댓글 이벤트에 집착하며 일상생활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대화할 때도 자꾸만 화면을 확인하게 되는 제 모습이 전형적인 스마트폰 [중독] 증상인 것 같아 무섭기까지 해요.
의지로 조절해보려 해도 잘 안되고, 접속하지 않으면 불안한 마음이 커져서 어떻게 이 굴레를 끊어야 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저처럼 무언가에 쉽게 빠져드는 성향을 가진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