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한번은 그럴때가 있을 수는 있을거라 생각해요. 본인이 인지하고 있으니 이제 줄이는 일만 남은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원래 어렸을때부터 게임을 좋아하긴했었는데 작년부터 그 정도가 엄청 심해진것 같아요. 게임이란게 좋아할 수 있고 어느정도 빠져들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게 점점 어느 선을 넘고 있다는 느낌이랄까. 그나마 직장을 짤리면 안된다는 불안감이 아직까지는 더 크기에 주말 외에는 하루종일 게임에 매달려 있지는 않지만 게임을 안하은 모든순간에 게임이 눈앞에서 어른거려요. 자려고 누워도 게임화면이 눈앞에 펼쳐지고 잠깐 버스를 타거나 걸을때도 게임플레이가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네요. 그나마 pc게임에만 빠져있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일까요.
어쨌든 게임에 빠져있다라는게 인지라도 되는 상황이고 일은 하고 있지만 정신이 자꾸 다른데로 가버리니 다른 생각하다가 다치거나 일하는 곳에서 잘릴까 걱정입니다. 이게 의지로 될 문제인지 아님 병원이라도 가봐야 되는건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