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탄수화물 중독이 불러오는 체중증가 당료 고지혈증등 후유증

요즘 제가 가장 크게 느끼는 고민은 탄수화물 중독과 관련된 문제예요. 빵이나 떡, 탄산음료 특히 커피를 좋아하는 수준을 넘어서 강박적으로 찾게 되고, 먹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제 자신을 발견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중독 습관 때문에 체중증가가 눈에 띄게 나타났고, 건강검진에서도 혈당 수치가 높아져 당뇨 위험까지 언급되니 더 불안해졌습니다. 머리로는 줄여야 한다는 걸 알지만, 강박처럼 반복되는 충동을 제어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이 문제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전문적인 상담이나 생활습관 교정이 필요할지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탄수화물 중독이라는 주제가 단순한 식습관이 아니라 제 삶의 균형과 건강을 위협하는 큰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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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익명1
    공감이 됩니다.
    힘내세요
  • 익명2
    지금 상태를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해 보여요
  • 익명3
    처음엔 사소했는데 점점 커지는 게 무섭네요
  • 익명4
    저도 먹지않으면 불안해요.
    과하지만않으면돼죠
  • 익명5
    건강에 신경써야하니 빨리 괜찮아지면 좋겠어요.
    저도 먹는걸 좋아해서ㅜㅜ
  • 익명6
    저도 한동안 정말 힘들었는데 
    통밀이나 비건제품으로 바꿨더니 좀  도움되더라구요
  • 익명7
    공감합니다. 저도 빵과 떡 밥 고구마  이런류의 당분많은 탄수화물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고지혈증을 앓고 있는데도 쉽게 끊어내기가 힘드네요
    양을 조금씩 줄이면서 시도하고 있어요 함께 노력해봐요
  • 익명8
    함께 힘내요! 조금씩 줄여가면 괜찮아요.
  • 익명9
    탄수화물이 맛있어서 끊기가 힘들죠
    하지만 당뇨약을 드시니 조심하셔야겠어요 
  • 익명6
    약까지 먹어야 한다면 걱정되겠어요
    혈당 낮은 식품으로 대체하는것도 관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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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174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는 수준을 넘어, 건강과 직결된 수치까지 확인하게 되니 그 불안함과 막막함이 얼마나 크실지 감히 짐작도 가지 않습니다. 😥 빵이나 떡, 단 음료를 먹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증상은 뇌가 급격한 혈당 상승에 중독된 전형적인 **'탄수화물 중독'** 반응이라 작성자님의 의지 탓만은 아니에요. 🫂 특히 당뇨 위험이라는 경고를 받으셨을 때 느끼셨을 무력감과 공포에 마음이 참 아픕니다. ✨
    
    지금 단계에서는 혼자 힘들어하기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일상의 균형을 되찾는 가장 빠르고 안전한 길일 수 있습니다. 🏥 내과 진료를 통해 혈당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경우 식이 상담이나 인지 행동 치료를 병행하며 강박적인 충동을 다스리는 연습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식사 순서를 채소부터 드시는 작은 습관 교정부터 시작해, 작성자님의 소중한 몸이 서서히 안정을 찾아가길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 건강한 삶을 되찾으려는 그 간절한 진심이 분명 빛나는 결과로 돌아올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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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좋아하는 음식이 위로를 넘어 불안과 강박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의 막막함이 얼마나 크실지 마음이 쓰입니다. 특히 건강검진 결과로 인한 두려움까지 더해져 심리적 압박감이 상당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탄수화물 중독은 단순한 의지 부족이 아니라, 뇌의 보상 체계가 자극에 익숙해진 생리적인 현상입니다. 따라서 스스로를 자책하기보다 '회복이 필요한 상태'임을 인정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혈당 수치가 높아진 상태이므로, 내과 진료를 통해 당 수치를 관리하며 영양 상담이나 심리 상담을 함께 받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당분이 높은 탄산음료는 탄산수로, 정제 탄수화물인 빵은 통곡물이나 단백질 위주로 천천히 바꿔보세요.
    ​혈당 롤러코스터를 막기 위해 규칙적인 식사로 가짜 배고픔을 줄여야 합니다.
    ​지금의 불안은 변화를 위한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너무 서두르기보다 오늘 한 끼, 음료 한 잔부터 조절하며 작은 성공을 쌓아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