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중독 증상일까요? 멈추려고 해도 계속 손이 가는 게 고민입니다

요즘 들어 게임을 잠깐만 하려고 켰다가 생각보다 오래 붙잡고 있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이 있어도 게임 생각이 먼저 나고, 접속하지 않으면 괜히 허전해지는 중독 증상이 느껴집니다.

스스로 조절해보려고 해도 한 판만 더 하자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게임 중독이 아닐까 고민하게 됩니다.

게임을 하고 나면 피곤하고 후회가 되는데도, 다음 날이면 또 자연스럽게 실행하고 있는 제 모습이 보입니다.

이런 중독 상태가 일상 리듬과 집중력까지 망치고 있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게임 중독을 겪어보신 분들은 어떤 계기로 조절하게 되셨는지 경험을 나누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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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익명1
    지금 이렇게 말로 표현하는 것도 큰 용기죠
  • 익명2
    나쁜 중독에서 벗어나는 게 진짜 회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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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844채택률 4%
    게임을 딱 한 판만 더 하고 싶고, 안 하면 허전한 그 마음은 정말 많은 분이 겪는 고통스러운 과정입니다. "분명 후회할 걸 알면서도 손이 가는" 그 굴레에 갇히면 자책감이 커질 수밖에 없죠. 지금 본인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인지하고 고민을 시작하신 것 자체가 이미 변화의 첫걸음을 떼신 겁니다.
    ​중독을 극복한 분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조절 계기는 '게임이 주는 보상'보다 '현실의 상실감'이 더 커졌음을 직시하는 순간입니다.
    ​환경의 물리적 차단: 게임 아이콘을 숨기거나, 실행 전 복잡한 비밀번호를 거치게 해 '생각할 틈'을 만드세요.
    ​작은 성취감 대체: 게임의 즉각적인 보상을 대신할 10분 운동이나 독서 등 아주 작은 대안 활동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결핍 확인: 내가 외로움, 스트레스, 혹은 성취감 부족 때문에 게임에 매달리는 건 아닌지 스스로의 마음을 먼저 살펴주세요.
    ​일상의 리듬을 되찾으려는 당신의 노력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익명3
    게임으로 스트레스푸는거죠.
    중독은아니에요
  • 익명4
    뭐든 적당히가 좋지만..
    중독에서 벗어나는 게 진짜 좋을듯요
  • 익명5
    게임은 잘때도 뇌파가 쉬질 못한다고 해요
    힘들겠어요 ㅜ
  • 익명6
    게임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중독증상이 있다고 스스로 느끼고 계시다면 고민이 되시겠어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즐기시는건 괜찮을 것 같은데 그 정도가 아닌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