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지금 이렇게 말로 표현하는 것도 큰 용기죠
요즘 들어 게임을 잠깐만 하려고 켰다가 생각보다 오래 붙잡고 있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이 있어도 게임 생각이 먼저 나고, 접속하지 않으면 괜히 허전해지는 중독 증상이 느껴집니다.
스스로 조절해보려고 해도 한 판만 더 하자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게임 중독이 아닐까 고민하게 됩니다.
게임을 하고 나면 피곤하고 후회가 되는데도, 다음 날이면 또 자연스럽게 실행하고 있는 제 모습이 보입니다.
이런 중독 상태가 일상 리듬과 집중력까지 망치고 있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게임 중독을 겪어보신 분들은 어떤 계기로 조절하게 되셨는지 경험을 나누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