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 시작 3개월, 변화에 중독

나이는 40대 중반이 넘어가는데 운동을 좋아하지 성향은 아니였는데, 이대로는 안될거 같아 너튜브보며 홈트 시작한 지 3개월, 가장 큰 변화는 몸과 표정이 동시에 가벼워졌다는 점이에요.

예전엔 아침이 무거웠는데, 지금은 눈뜨는 순간부터 컨디션이 다르다는 게 느껴져요.

땀 흘린 뒤 찾아오는 개운함이 너무 좋아서 어느새 이 루틴에 중독된 상태예요.

거울 속 얼굴이 조금씩 젊어 보이고, 일상 움직임도 한결 부드러워졌어요.

운동을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하고 싶은 시간’으로 바꿔준 홈트 중독,

이 좋은 변화라면 계속 중독돼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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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익명1
    하루를 보내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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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844채택률 4%
    40대 중반이라는 전환점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인생의 활기를 되찾으신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글귀 하나하나에서 긍정적인 에너지가 듬뿍 묻어나와 읽는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운동을 싫어하던 과거를 뒤로하고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싶은 시간'으로 바꾸신 건 단순한 습관 형성을 넘어 삶의 주도권을 잡으신 아주 큰 성취예요. 아침이 가벼워지고 표정까지 밝아지셨다면, 이미 몸 안의 세포들이 건강한 자극에 기분 좋게 반응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기분 좋은 중독'은 마음껏 즐기셔도 좋습니다. 다만, 40대 이후에는 의욕이 앞서 무리하다 보면 관절에 신호가 올 수 있으니, 지금처럼 내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꾸준히 이어가시길 응원할게요. 거울 속 젊어진 본인의 모습을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요!
  • 익명2
    운동중독이신가요.
    운동도 과하면 해롭지요
  • 익명3
    우와..운동의 루틴에 중독된 상태.
    너무 부랍습니다
  • 익명4
    운동에 중독된다는건 좋은 일이죠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잖아요
  • 익명5
    건강이라는 중독을 가지고 계시네요. 나이가 들면  가지고 싶어도 못가지는 중독인대 대단하세요
  • 익명6
    이건 중독이 아니라 건강한 습관 아닌가요 ㅠ 부럽슴다
  • 익명7
    전 부러운데요
    자신의 좋은 변화를 포기할 수는 없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