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중독에서 벗어날 수 없어서 고민입니다

3년 전 친구한테 캐시워크를 소개 받고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몇 년 동안 습관적으로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앱테크를 하느라 근무시간에도 

스마트폰을 하루 종일 붙잡고 있더라구요 

 

정해진 시간에 완료해야하는 미션이 있는 앱테크를 하다보니

일할 때 집중력이 흩트러지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0
0
댓글 8
  • 익명1
    저 역시 앱테크로  인한 한번 사용량이 크게 습니다 끊고 싶은데 마음처럼 잘 안 되네요
  • 익명2
    저도 일하면서도 하게 되네요 
  • 익명3
    앱테크하면서 소소하게 쌓이는 포인트 맛이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 익명4
    저도 앱테크 중독으로 고민이네요 
    조금씩 줄이려고 큰결심하고
    실천하고 있어요 
    캐시도 좋지만 건강이 더 소중하네요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3년 전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습관이 어느새 일상을 파고들어 고민이 크시겠어요. 적은 금액이라도 차곡차곡 쌓이는 재미에 보람을 느끼셨겠지만, 이제는 그 보상이 오히려 마음의 짐이 된 상황이시군요.
    ​특히 '정해진 시간'에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생각보다 큰 스트레스를 줍니다. 뇌가 업무와 앱테크 사이에서 끊임없이 전환되다 보니, 집중력이 분산되고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계신 것만으로도 변화를 위한 첫걸음을 떼신 거예요.
    ​앱테크는 '나를 위한 즐거움'이어야지, 나의 소중한 일상을 방해하는 '주객전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잠시 속도를 늦춰도 괜찮습니다. 미션 몇 개를 놓치더라도 사용자의 마음이 편안한 것이 가장 큰 이득이니까요.
    ​효율적인 조절을 위해 이런 시도는 어떠신가요?
    ​알림 끄기: 근무 시간만큼은 앱 알림을 차단해 보세요.
    ​우선순위 재설정: 시간 제한이 없는 '걷기 보상' 위주로만 단순화해 보세요.
    ​디지털 디톡스: 점심시간 등 특정 시간에만 집중해서 수행하는 규칙을 정해 보세요.
    ​마음의 평온을 되찾기 위해, 오늘 하루는 '미션 실패해도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면 어떨까요?
  • 익명5
    근무시간에 지장을 받는건 고민이겠어요
    캐시워크 잘 활용하면 좋은데 말이죠
    은근 중독성이 있어요
  • 익명6
    앱테크 끊기 정말 힘들죠 ㅜㅜ
    업무에 지장있다면 정말 힘들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174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앱테크가 어느덧 업무 집중력까지 방해하고 있어 고민이 크시겠어요. 정해진 미션 시간에 쫓기다 보면 뇌는 계속해서 스마트폰에 신경을 분산하게 되고, 이는 전형적인 **'디지털 강박'** 상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포인트로 얻는 작은 수익보다 작성자님의 소중한 업무 성과와 집중력이 훨씬 더 큰 가치를 지닌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업무 시간에는 미션 알림을 과감히 끄거나 휴대폰을 가방 속 혹은 보이지 않는 곳에 두는 물리적 차단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지금 안 하면 손해'라는 생각 대신, '지금 일에 집중하는 것이 미래의 나에게 더 큰 이득'이라고 마음가짐을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앱테크의 숫자에 매몰되지 않고 일상의 주도권을 다시 가져오려는 노력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