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 앱테크 중독

티클모아 뭐라도 사먹어보자하고 앱테크를 시작했었어요 

가벼운마음으로 시작했던건데 그것이 습관이 되어버려서 아침에 눈을 뜨고 잘때까지 앱테크하는 시간이 비중이 높아요 

시간대비하면 많이 모이는것도 아닌데  안 하면 손해본다는 생각이 들어서 매일 하고 있어요

앱도 열개 넘개 설치해서 폰도 공간이 없어서 버벅거리고 버거워하고 있어요

폰 사용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눈뜨고 있는 동안 계속 하네요 

전자기기 보지 않으면 뭘 하고 시간을 보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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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익명1
    저도 마찬가지인듯요 안해야지 하면서도 쉽게 자제가 안되어 걱정입니다
  • 익명2
    앱테크는 끊기 정말 어렵네요 ㅜㅜ
    중독이 맞아요 ㅜ
  • 익명3
    완전 공감하네요.
    저도 눈뜨면 휴대폰부터 들고 설친답니다~^^
  • 익명4
    나중에 핸드폰 수리비용이 더 나올수도있어요..
  • 익명5
    나를 갉아먹는 순간 피로해집니다
    과감하게 몇개는 삭제 해보심이 좋겠어요
  • 익명6
    저도 똑같아요. 소득 별로인건 과감히 삭제하심이
  • 익명7
    앱테크 중독이 삶을 피곤하게 해요
    잠자는 시간도 쪼개서 하고 있으니
    끊기가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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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사실 앱테크는 '성취감'을 주기에 중독되기 쉽습니다. 적은 금액이라도 눈에 보이는 숫자가 올라가면 내가 부지런히 살고 있다는 착각을 주거든요. 하지만 지금 느끼시는 피로감은 내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가 단돈 몇 백 원에 팔리고 있다는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조금씩 일상을 되찾기 위해 이런 시도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수익 하위 앱 삭제: 효율이 가장 낮은 앱 3개만 먼저 지워보세요. 폰도 숨을 쉬어야 하듯 님의 마음에도 빈 공간이 필요합니다.
    ​오프라인의 즐거움 찾기: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10분만 창밖을 보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보세요. 처음엔 어색하겠지만, 디지털 숫자가 주지 못하는 평온함이 분명 있을 거예요.
    ​무엇보다 '하지 않아도 손해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님의 눈 건강과 여유로운 아침 시간은 그 어떤 포인트보다 훨씬 가치 있는 자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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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174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적은 보상에도 '안 하면 손해'라는 생각에 앱테크를 멈추기 힘든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는 전형적인 손실 회피 심리로, 많은 앱이 사용자의 이런 마음을 이용해 시간을 점유하곤 하죠. 현재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작성자님의 일상까지 버거워진 상태라면 과감한 정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선 효율이 가장 낮은 앱부터 하나씩 지워보며 폰과 마음의 공간을 동시에 확보해 보세요. 전자기기가 없는 시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창밖을 보는 것 같은 아주 단순한 활동부터 시작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앱테크로 모으는 포인트보다 작성자님의 시력과 휴식 시간이 훨씬 더 가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엔 허전하겠지만 그 빈자리를 채울 새로운 여유가 분명 찾아올 거예요. 자신의 페이스를 되찾으려는 노력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